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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4.08.20 [15:41]
민노총, 임태희 전 실장 대선출마 반대
장관재직시 노동탄압 노사갈등 주범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2/05/03 [12:53]  최종편집: ⓒ 자주민보

민주노총(위원장 김영훈)은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18대 대선 출마를  밝히자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민주노총은 3일 논평을 통해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10년을 준비해 왔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한심하고 역겹"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민노총은 "그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국회의원-노동부장관-대통령실장을 거치면서  한 일이라고는 ‘MB의 남자'로서 막후에서 사조직을 동원하여 민간인 사찰을 주도 혹은 방조하고, 노동계 사찰과 MB노총을 만드는 등 ‘친재벌 정권’의 행동대장 역할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그는 노동부 장관 시절 부처 명칭을 ‘고용노동부’로 바꾸고 약칭조차 ‘고용부’로 불러달라며 그나마 이름뿐인 노동조차 팽개치려했다가, 지나치다는 안팎의 비판에 직면하여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었다"고 지적하고 "그는 노동행정라인을 동원하여 노동계사찰과 노사갈등을 유발한 의혹을 받고 있는 당사자이기도 하다"라며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단체는 "아무리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뛰는 대선이라지만 실패한 MB노동정책의 핵심당사자인 임태희씨마저 대선후보로 나온다면 MB 4년 동안 혹독하게 탄압 당해온 노동운동과 극심한 양극화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의 박탈감과 분노는 크고도 무겁다"며 임태희 전실장의 대선 출마에 거듭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부디 18대 대선은 17대 대통령이 엉망으로 만든 노동정책을 바로잡고, 노동존중의 가치에 입각해 더불어 사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는 후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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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의 편견 arissri 12/05/03 [15:17] 수정 삭제
  임태희도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있다.비판을하고 정책에대해 반대할수있지만
출마자체를 반대해서는 안된다.
민노총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셔요..ㅠㅠ 호호아줌마 12/05/05 [01:29] 수정 삭제
  처음 민노총이 생겼을때는 진실로 노동자들을 위해 생겨난 단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국민들도 민노총이 진실로 노동자를 위한 단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서 빨리 정신차리시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셔요.. 무노동무임금!! 그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걸 반대하시는 분들이 어디 있어요..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가 불쌍하지도 않으신가요?!!! 정신 좀 차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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