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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4.10.21 [11:04]
반값등록금 요구에 벌금 1억원?
시민단체와 한대련, 정부당국 규탄 기자회견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2/05/01 [13:46]  최종편집: ⓒ 자주민보

▲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던 학생들에게 총액 1억여원이라는 벌금 폭탄을 내린 것에 항의하는 시민단체와 학생들     © 이정섭 기자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며 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벌금 1억여원이 부과되자 시민단체와 학생들이 이를 규탄해 나섰다.


반값등록금실현과교육공공성강화를위한국민본부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등은 1일 오후 1시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당한 요구를 한 학생들에게 엄청난 벌금을 부과한 검경과 정부당국을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박자은 전 회장(2011년)은 “작년 반값등록금 투쟁을 위해 삭발을 하고 이제는 단발머리가 되었다. 단발머리가 되는 동안 단 한 번도 반값등록금을 걱정해 보지 않은 날이 없지만 여전히 달라진 것은 없다. 오히려 검찰과 경찰은 반값등록금 집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에게 벌금을 물리겠다고 협박하는가하면 반성문을 쓰면 벌금 부과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회유하기도 했다.”며 경찰과 검찰의 행위를 비난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검찰과 경찰은 반값등록금 집회에 참여한 대학생 240여명을 체포 기소하고 반성문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학생당 최소 15만원에서 최고500만원까지(합계 1억여원) 벌금 폭탄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대련과 시민단체들은 정부의 행위를 규탄 단죄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촛불집회로 맞서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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