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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림] 저 찬란한 별
권말선 시, 정설교 그림
기사입력: 2012/02/15 [00:24]  최종편집: ⓒ 자주민보
▲     © 정설교 시인
 
저 찬란한 별


 
              권말선
 

어머나, 저기 별 좀 봐
저렇게 밝은 별 언제부터
하늘가에 맑으레 떠 있었을까
손 내밀면 잡아 줄 듯 가깝고
쳐다보면 함께 웃는 듯 다정해

큰 별 작은 별 한움큼 따다가
알롱달롱 곱게 엮어 놓은 듯
신기하게 크고도 밝아라
오늘도 하늘가에 환히 떴구나
저 찬란한 별, 별을 좀 보렴

달빛 곤히 잠든 흐린 밤도
저 별은 기어이 잠들지 않고
혼자 걷는 나의 밤길 지켜 주겠지
손 내밀면 잡아 줄 듯 가깝고
쳐다보면 함께 웃는 듯 다정한

하늘가에 환히 뜬 찬란한 별,
저 별이 나는 참 좋아
저 별을 나는 사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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